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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미숙아 지원 자선모임 발족이른둥이 후속 치료 및 가족 지원 위한 사회적 관심과 후원 요청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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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1  06: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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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원순, 장윤실 교수팀과 사회공헌팀은 이른둥이의 치료와 재활을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시행하는 후원 모임 <미라클 소사이어티>를 최근 발족하고 그 시작인 <미라클! 사진전> 행사를 통해 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바라고 있다. 
 
저출산이 사회적 이슈인 상황에서 매년 이른둥이는 전체 신생아 15명당 1명꼴로 태어나고 있으며(2014년 통계청 기준 43만5435명중 2만9086명), 삼성서울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은 1994년 개원 이래 현재까지 출생체중 1500g 미만 극소 미숙아를 총 2600여명 이상 치료해 이들의 전체 총 생존률이 86%를 넘어섰다. 또한 350g의 초극소 미숙아 생존, 21주 5일의 최단 재태아 생존 등 이른둥이 치료에서 많은 성과를 이루어왔다.
 
6월들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미라클 소사이어티는 이미 3천여만원의 후원금을 접수받은 상태이며 지속적인 후원금 마련을 통해 치료, 돌봄, 환경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중장기 계획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 
 
치료분야에서는 ▲ Big Data 구축을 통한 추적관리시스템 실행(신생아중환자실 퇴원 이른둥이에 대한 Big Data 구축을 통한 치료,재활,양육, 성장 등 Best Practice 개발) ▲이른둥이 치료 및 관리 플랫폼 구축(지역사회 및 타기관과 지식 공유) ▲ 이른둥이 치료 전문 코디네이터(국제자격 전문인력) 육성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돌봄 분야에서는는 ▲ Total Care 앱 개발 (추적관리 시스템 연계) ▲ 이른둥이 보호자 지원(정서,감정 케어-개별 심리상담 및 치료) ▲ 이른둥이 지원(치료비/프로그램) ▲ 이른둥이 부모 자조 모임 지원(멘토링/자원봉사/경험공유), 환경 분야는 ▲ 모유수유 지원 (수유실 개선/초유 강화/모유뱅크 구축) ▲ 진료환경 개선(이른둥이 맞춤형 물품 지원) ▲ 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후원모임 결성을 총괄 기획한 소아청소년과 박원순 교수는 “미라클 소사이어티는 ‘생명을 살리고 질환을 치료해주는 것 외에 이른둥이들이 여느 아이들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무엇을 더 해줄 수 있을까?’라는 바람에서 시작됐다”며 “신생아중환자실 안에서 이른둥이들이 보여줬던 많이 기적들이 퇴원 후에도 일어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이 함께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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