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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협 임원 상견례 및 간담회 열어의료계 발전을 위한 정책협의회 구성해 공동 노력키로
김기연 기자  |  kky@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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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7  13: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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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 임원들이 지난 15일 임원 상견례 및 간담회를 갖고 의료계 통합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추무진 의협 회장은 “의협과 병협이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공동 의료현안에 대한 논의를 위한 모임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오늘 양 단체 간담회도 보건의료분야 정책협력 강화와 임원 간 친목도모를 위한 취지에서 개최하게 되었다”면서 “병협 제38대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또 “오늘 양 단체 집행부의 첫 만남을 기점으로 향후 다양한 공동협력방안의 모색과 활동을 위한 논의의 시작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정용 병협 회장은 “의협과 병협이 수시로 간담회를 개최해 의료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를 해나간다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대화를 통해 조율하고 양보해 나간다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더욱 훌륭한 보건의료정책과 제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의협과 병협은 의료계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며 불합리한 의료제도 및 건강보험제도 개선을 통해 합리적인 의료환경을 조성하고 진료의 자율성 및 전문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정책협의회를 구성하여 공동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의협은 제19대 국회의원으로서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민의 복리를 위해 의정활동에 헌신하고 의사로서 국민건강과 의료계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안홍준, 신의진 전 국회의원에게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오늘 의‧병협 임원 상견례 및 간담회는 의협의 초청으로 진행되었으며 의‧병협 정책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해 의료 현안에 대한 공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회원 권익 증진 및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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