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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오는 22일 ‘HiPex’ 연다6월 22일부터 3일간, 메이요클리닉 ‘재즈 임팩트’ 프로그램 등 다채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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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0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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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렸던 HiPex 2015 그룹 동물원 미니 콘서트
세 번째 HiPex(Hospital Innovation and Patient Experience Conference)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남의대 명지병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4년 국내 최초로 시작,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하이펙스는 개최 이래 매년 보건의료계 관계자 수백 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국내 98개 기관에서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바 있다.

‘환자경험과 서비스디자인’을 주제로 열리는 2016HiPex는 우리나라 병원 혁신의 아이콘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을 비롯해 세브란스병원 창의센터 김진영 센터장, 필립스라이팅코리아 안광훈 이사, 연세대 보건대학원 이상규 교수 등 환자경험과 혁신 전문가들이 대거 연자로 등장한다. 또 서울의대 정보의학실 김주한 실장은 ‘알파고의 시대-인공지능과 헬스케어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병원 혁신,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주제의 패널토의에서는 ‘명지병원 환자공감과 혁신사례 연구’와 나름의 방식으로 병원혁신에 성공하고 있는 우리나라 병원 관계자들이 나와 참석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모두 3차례로 나누어 진행되는 패널토의는 명지병원의 회진문화개선 프로젝트인 ‘릴리프로젝트’와 공감병동과 공감극단, 스마트 ER, 백세총명학교, 장미특공대 등이 소개된다. 또 서울성모병원의 체감대기 감소를 위한 대기공간 개선, 서울나우병원의 병원혁신마케팅, 동군산병원의 환자와 함께 하는 특별한 발걸음, 대구파티마병원 환자경험개선, 강동경희대병원 혁신사례 등을 공유한다.

특히 둘째 날 오후에 마련되는 ‘왜 메이요 클리닉은 재즈 임팩트를 선택했을까?’란 스페셜 프로그램에서 마이클 골드(재즈 베이시스트, 리더십 전문가)의 공연을 중심으로 재즈의 즉흥 연주에서 배우는 공감의 기술에 대해 들려주는 콘서트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참석자들이 실제 혁신을 경험할 수 있게 ▲환자경험 개선활동 실습 ▲소셜미디어 시대의 병원 커뮤니케이션 혁신 전략 ▲죽음을 앞둔 환자/가족과의 공감적 대화 vs 의료인의 공감피로 ▲예술치유 체험 ▲우리 병원이 TV에 나오려면 ▲ 게임으로 체험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 등의 워크숍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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