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병원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 '이른둥이 자조모임' 발족멘토와 멘티로 함께 경험과 노하우 공유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31  17:44: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화의료원 도담도담지원센터(센터장 박은애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멘토와 멘티로 이루어진 ‘이른둥이 자조모임'을 발족하고 30일 이대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는 이화의료원을 중심으로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한화생명이 손을 잡고 이대목동병원에 개소한 센터로 지난 2013년 개소한 이래 국내 최초로 1.5kg 미만으로 태어난 극소 저체중 출생아(이른둥이)와 그 가정을 위한 통합의료시스템을 제공해 왔다.

이번에 발족한 자조모임은 그동안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에서 지원을 받아왔던 가정을 멘토로 센터의 지원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가정을 멘티로 지역적 그룹화를 통해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한 모임이다.

자조모임에는 멘토로 16가정이 참여하며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가 2차년도 사업을 시작하며 새롭게 등록된 40여 가정이 멘티로 참여한다. 특히 한달에 한번 자조모임을 통해 이른둥이 아기 부모들의 경험과 육아 및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 노하우를 공유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도록 계획됐다.

박은애 센터장은 “양천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양천구 지역에서 우선적으로 이른둥이 자조모임을 발족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러한 사업이 강서구를 비롯한 주변 지역의 참여로 보다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美화이자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도입 초읽기
2
비만대사수술 절개창 최소화한 ‘축소포트 위소매절제술’ 우수
3
한미, 제약사 최초 ‘빌다글립틴’ 단일제·복합제 전함량 동시 선봬
4
한미, 제약강국 향한 신규 연구개발 전략 공개
5
엔지켐생과, 한미약품에 코로나19 백신원액 제조위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28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 702 -2121  |  팩스 : 02) 702-733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2758  |  등록일·발행일 : 2013.7.31  |  발행인 : 조성옥  |  편집인 : 강종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종권
Copyright © 2013 미디어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