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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복재단 김성곤 연구원, ‘젊은 해외 과학자상’일본실험동물학회가 선정, 만 35세 이하 젊은 과학자에게 주어지는 영예
김민수 기자  |  sookim@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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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12  17: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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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실험동물센터 김성곤 연구원이 일본실험동물학회(JALAS)로부터 해외 연구자 가운데 연구 실적이 뛰어난 만 35세 이하 젊은 과학자에게 주어지는 국제상(International Award)을 수상했다.

실험동물센터 형질전환모델팀 연구원인 김성곤 박사는 ‘아밀로이드단백질(SAA1)이 알부민에 국한해 과발현하는 마우스 동물모델에서의 간염 연구와 고지방식 사료의 급이를 통한 당뇨 질환 연구‘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일본 가와사키에서 개최되는 ’제63회 일본실험동물학회(JALAS) 2016 정기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열린다.

김성곤 박사는 2012년 6월부터 실험동물센터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첨단의료복합단지 연구개발지원사업, 실험동물 청정화 지원사업, 실험동물자원은행 생체자원 거점기관 사업을 수행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실험동물분야에서 형질전환 동물모델의 제작과 감염동물 청정화 분야에 연구를 주력하고 있다.

김 박사는 2015년 8월 경북대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에서 유전공학을 전공하며 ‘조직 특이적 프로모터를 이용한 형질전환 동물모델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 박사는 “재단 연구원의 한사람으로 해외 과학자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신약과 첨단의료기기에 대한 전임상 평가에서 유효성을 진단할 수 있는 동물모델을 제작하고 지역에 분산되어있는 동물모델을 자원화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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