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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생활습관, 균형잡힌 얼굴 만든다”현대 미인의 새로운 기준으로 등장한 완벽한 좌우 대칭 얼굴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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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12  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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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인의 기준은 균형 잡힌 좌우 대칭 얼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리 눈, 코, 입이 크고 화려할지라도 얼굴의 좌우 균형이 맞지 않으면 부드럽지 않은 인상과 함께 얼굴 전체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면비대칭을 겪고 있는 사람은 볼 근육이 쳐지고 볼륨감이 사라져 실제 나이보다 노안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또한 웃을 때 입이 한쪽만 올라가거나 양쪽 균형이 맞지 않아 비웃는 것처럼 보여 타인에게 비호감의 인상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안면비대칭의 진짜 문제점은 척추나 골반이 틀어지는 등 신체의 균형이 무너지는 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증상이 심화되기 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면비대칭은 신체의 균형이 틀어지면서 얼굴의 입꼬리에서부터 비대칭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주로 말하거나 웃을 때 한쪽 입이 틀어져 올라가는 경우가 많고 콧구멍이 짝짝이라거나 눈썹의 높이가 다른 경우도 있다.
 
안면비대칭 증상은 선천적으로 얼굴뼈의 좌우 크기가 달라 커가면서 나타날 수 있는데 선천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평소에 앉을 때 다리를 꼬거나 구부정한 자세, 턱 괴기 등의 바르지 못한 자세 및 생활 습관 등으로 안면비대칭 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밖에도 딱딱한 음식을 자주 먹거나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는 습관 등 사소한 생활습관들이 안면비대칭이나 턱관절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안면비대칭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작은 습관부터 교정해 치료할 수 있지만 장기화된 안면비대칭은 올바른 생활습관만으로는 교정이 어렵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안면비대칭이 생기면 경추가 반대로 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척추관절 변형을 그대로 방치하면 몸의 전체적인 균형까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심화되기 전 정확하게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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