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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정성철 연구부원장 임명연구역량 강화 위해 직책 신설, 서비스 질 향상 위해 서비스교육센터도 개소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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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11  14: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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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철 신임 연구부원장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원장 김승철)이 이대목동병원의 연구 역량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대목동병원 연구부원장직과 서비스교육센터를 신설했다. 연구부원장직에는 정성철 이화의대 생화학교실 교수가 임명됐다.

서비스교육센터는 의사, 간호사뿐만 아니라 행정직 등 직종에 상관없이 모든 직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와 관련한 교육을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

정성철 신임 연구부원장은 1989년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생화학 전공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국립보건원 유전질환과 과장을 거쳐 2004년 이화의대 교수로 부임했다.

정성철 부원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진흥본부 신기술개발단장, 중개연구단장,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전문위원,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으며 2012년 8월부터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연구부원장과 의과학연구소장을 역임하면서 학술적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새롭게 개설한 서비스교육센터 센터장에는 이선영 소화기내과 교수를 임명했다. 이선영 교수는 1988년 이화의대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 석사, 울산대 대학원 박사를 취득했으며 1996년부터 이화여대 의대 교수로 일해왔다.

특히 이선영 교수는 2013년부터 이대목동병원 CS(Customer Satisfaction)실장으로 일하며 고객 만족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김승철 원장은 "연구부원장을 중심으로 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극대화시키는 한편 서비스교육센터를 통해 병원 종사자들의 서비스 마인드 혁신 및 서비스 질 혁신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기초․임상 연구활동과 진료가 시너지를 발휘하는 연구 중심 병원, 환자 중심 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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