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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새 대표이사에 아비 벤쇼산 사장 선임현동욱 전 대표는 글로벌 브랜드 리더로 이동해
김기연 기자  |  kky@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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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3  12: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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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는 6월 1일부로 대표이사에 아비 벤쇼산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

아비 벤쇼산 사장은 1995년 캐나다 화이자에 입사해 캐나다와 이스라엘에서 마케팅, 마켓 리서치, 파이프라인 기획, 대외협력, 사업 개발 등 핵심부서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2003년 이스라엘 MSD에 합류했다.

벤쇼산 사장은 이스라엘 MSD에서 영업 및 마케팅 사업부를 총괄한 뒤 2009년 네덜란드MSD 마케팅 총괄, 2010년 이스라엘MSD 대표이사 등을 거쳐 최근 일본MSD의 전략기획 부서를 이끌었다.

한편 한국MSD의 현동욱 대표이사는 6월 1일부로 미국, 유럽, 일본 등을 포함한 전 세계 HPV백신 사업을 총괄하는 글로벌 브랜드 리더(GBL)로 이동한다. 현 대표는 2008년 한국MSD 대표이사 부임 이후 지난 8년 간 한국MSD를 국내 전문의약품 시장 7위에서 2위로 크게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비 벤쇼산 신임 사장은 “한국MSD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임직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한국 고객과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MSD 인사담당 김종주 상무는 “아비 벤쇼산 신임 대표이사는 캐나다, 유럽, 일본 등 전세계 지역에서 폭 넓은 경험과 뛰어난 비즈니스 리더십을 쌓아왔다. 전 세계 MSD의 TOP 10 마켓 중 하나인 한국MSD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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