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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신약개발 육성 지원책 적극 환영”‘대한민국 신약개발 30년 역사 정책적인 전환점 될 것’ 논평
김기연 기자  |  kky@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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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3  09: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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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지난달 28일 제6차 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된 신산업 육성 정책에의 신약개발 임상 3상 관련 R&D와 시설투자의 세액공제, 육성펀드 조성, 핵심규제 철폐 등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약조합은 “지난 1월 7일 열린 제10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서 시장이 활성화된 신약개발을 한국 미래의 중점 투자 분야중 하나로 확정 선언한데 이어 발표된 두 번째 낭보로 대한민국 신약개발 30년 역사의 정책적인 대 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조합은 “정부가 우선적으로 신산업 신약개발 육성 세제항목을 신설해 세법상 최고수준의 지원에 나서겠다고 선언한 투자전략은 당장 올해부터 정부 R&D 예산의 배분·조정에 적용되고 세제·예산·금융 지원 대상이 되는 신산업 범위를 부처간 협의를 통해 6월 중 선정할 계획”이라며 “신약개발 중심 기업들도 이번 산업개혁이 정부 주도의 산업개혁이 아니라 기업이 신 산업에 투자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면 세제 등을 통해 투자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을 하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함을 명심하고 이에 부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러한 정부의 노력과 더불어 신약개발중심 기업들도 ‘10년 후 먹거리전략’으로서 신약개발에 아낌없이 투자에 집중하고 장기적인 경영계획 아래 적극적인 아웃소싱이 철저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기업경쟁력 제고에는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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