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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정신건강 사례관리세미나 개최명지병원 위탁 강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 주최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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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9  11: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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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의료재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강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강서구 보건소)가 지난 27일 강서구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2016년 강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 지역사회 사례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가족 공동체 및 사회자본 해체의 시대, 사례관리 어떻게 해야하나?’를 주제로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문제 사례개입의 관심이 있는 사회복지사 및 정신보건전문요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역 정신보건 현황 및 이슈, 다각적인 사례 관점 슈퍼비전이 제시됐다.

‘자해 및 자살 위험이 높은 일반 상담자 사례’, ‘가족 부재 - 가족 단절 중중 정신장애 사례’, ‘다중 위기의 사례들 대한 접근’ 등에 대한 지역 정신보건사회복지사들의 사례발표와 토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 토론자로는 성공대 서진환 사회복지학과 교수, 법무법인 한님의 원선희 변호사, 서남의대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교수, 서강대 이기연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동대문정신건강증진센터 김성남 상임팀장 등이 참여했다.

김현수 강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장(서남의대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은 “다중위기를 가진 가족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내에서의 돌봄 시스템이 필요하며 관련 기관들과 함께 정리하고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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