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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연구회, 개원의 위한 온라인 교육 마련부정맥 질환 및 치료에 대한 최신 의학정보 제공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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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5  16: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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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심장학회 부정맥연구회(회장 신동구, 영남대병원 순환기내과)는 26일부터 부정맥 질환과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 제공과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해 개원의 대상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차 의료기관 개원의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부정맥은 비정상적인 심장의 리듬으로 인해 맥박 혹은 박동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질환이다. 부정맥은 그 종류가 다양해 증상이 없고 장애를 주지 않아 치료가 필요없는 경우도 있으나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어 올바른 인식과 치료가 중요하다.
 
부정맥 중 가장 흔한 부정맥 질환은 심방세동이다. 이는 부정맥 중에서도 가장 흔해 유병률이 전 세계 인구의 1~2%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최근 고령화로 인해 심방세동 환자가 더욱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심방세동 환자의 질환 관리에 대한 1차 의료기관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지난 해 7월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ew Oral Anticoagulant, NOAC)의 보험 급여 확대로 1차 의료기관에서도 NOAC 처방이 가능해지는 등 심방세동의 치료 환경은 계속 진화 중에 있다. 이같이 1차 의료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개원의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의 필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대한심장학회 부정맥연구회 신동구 회장은 “새로운 경구용 항응고제 처방 확대 등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만큼 의료진이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학회의 역할”이라며 “이번 교육은 새로 나온 치료제의 종류와 임상적 특징 등 유익한 최신정보를 의사들에게 제공해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의사 대상의 교육자료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과 치료제’라는 주제 아래 심방세동 질병과 치료에 관련된 강의로 이뤄져 있으며 강의 내용에는 이론적 임상 데이터와 실제적 사용 방안 등이 함께 포함돼 있다. 이 교육과정은 ▶심방세동의 질병부담(영남대 신동구 교수) ▶심방세동이란 (연세대 정보영 교수) ▶심방세동의 치료(서울아산병원 남기병 교수) ▶심방세동의 항응고 요법(원광대 김남호 교수) ▶새로운 경구용 항응고제 (계명대 한성욱 교수) ▶새로운 경구용 항응고제의 사용 및 유의점(아주대 황교승 교수) 등 총 6강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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