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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임신진단키트 '테스틱' 리뉴얼 출시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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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3  17: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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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임신진단키트 ‘테스틱’을 리뉴얼했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미량의 소변으로 임신 여부를 확인하는 임신진단키트 ‘테스틱’의 내∙외부 포장을 변경하고, 제품명도 ‘테스틱 easy’로 변경해 재출시 했다고 14일 밝혔다.

테스틱 easy는 여성 선호도를 고려해 핑크색을 전체 디자인에 적용했으며, 임신·비임신 시 표시를 별도 구성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기존 제품명에 ‘easy’ 문구를 추가함으로써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테스틱 easy는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대표 남궁광)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

한편 테스틱 easy는 소변 내 HCG(인간 융모성 생식선 자극호르몬) 검사를 통해 임신 여부를 진단하는 시약이다.

HCG는 임신 시 태반의 영양막 세포에서 만들어지는데, 수정란 착상(배란 6~12일 후) 2~3일 이후부터 소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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