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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미국의약품 진출 세미나 연다오는 30일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주한미국대사관 상무부와 공동 개최
김민수 기자  |  sookim@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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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9  13: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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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오는 30일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주한미국대사관 상무부와 공동으로 ‘2016 미국 의약품시장 진출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내 제약사들의 성공적인 미국시장 진출 및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로버트 바드 변호사가 미국 의약품 산업 동향, 미국 외 제조 의약품의 임상승인 및 시판 허가와 관련된 미국 FDA 승인 절차, 그리고 cGMP 실사 프로세스 및 품질관련 우선순위에 대해 발표한다.

미 의약품제도, 품질관리, 임상업무 분야에서 40여년의 경력을 가진 로버트 바드 변호사는 미국 의약품 시장 전문가로서 세계 최대의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까다로운 미 FDA 승인절차를 이해하고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헬스케어 테크놀로지스 컨설턴트사를 운영해오고 있기도 하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세미나에서 한국기업의 대미 투자업무를 지원하는 SelectUSA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한국경제사절단을 이끌고 6월 워싱턴DC에서 열리는 FDI관련 투자정상회의에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델라웨어, 조지아, 미네소타, 미시시피, 미주리,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펜실베니아 등 각 주를 대표하는 연사들이 성공적인 미국진출 전략 및 성공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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