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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中 명덕병원과 협약의료진 교류, 진료 협력 등 다양한 교류 협력 예정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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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8  18: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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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지난 4일 중국 북경에 위치한 '북경명덕병원(北京明德醫院)과 협력병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삼성서울병원 대외협력실장 이준혁 교수, 박희철 교수 등 방문단은 명덕병원을 방문해 대회의실에서 의료진 교류, 진료 협력 등 다방면의 협력과 관련 협력병원 협약체결 및 현판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제휴로 북경명덕병원은 중국내 한국인 진료를 확대하고 삼성서울병원은 북경명덕병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암, 심장뇌혈관 등 중증환자의 진료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그 외에 중국과 한국간 의료서비스에서 상호 협력이 가능한 부분의 본격적 협력 및 필요 시 북경명덕병원 의료진들의 삼성서울병원 연수 등, 다각적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북경명덕병원은 중국 최대 LCD제조기업인 BOE그룹에서 투자해 '12년 설립한 민영 병원으로서 31개 진료과 60병상인 소규모 병원이지만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등 선진국 의료진을 확보하고 100% 1인실로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멤버쉽 기반 프리미엄 서비스 등을 제공해 외국인 환자 비중이 60%에 육박하는 북경內 유명 국제병원이다.
 
또한 향후 합비(合肥), 중경(重庆) 등 북경(北京) 외 지역에서도 1000병상 이상의 대형 병원을 건립중이다.
 
이번 협약을 총괄 진행한 삼성서울병원 이준혁 대외협력실장은 “이번 북경명덕병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중국 의료서비스에 관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이를 토대로 지속 증가하고 있는 중국과의 의료사업에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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