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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응급실 평가 2년 연속 ‘최우수’보건복지부, 2015년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 발표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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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4  09: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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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병원과 30사단이 민관합동 재난대비 모의훈련을 하는 모습.
서남의대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가 2년 연속 전국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명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015년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응급실 과밀화 및 대기시간, 시설·장비·인력 확보 여부, 응급환자에 대한 책임진료 등의 평가 결과 2014년에 이어 최상위 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전담 의료진과 응급 병상이 가장 잘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최종치료 제공률도 전국에서 가장 높아 가장 책임 있는 응급진료를 제공하는 권역응급의료기관으로 평가돼 최상위 기관에게 지급하는 응급의료기금 운영비 보조금을 최고 3억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명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415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에서도 구조영역과 공공영역의 평가항목에서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과정 영역에서도 10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특히 구조영역 중 전담의사와 전담 응급의학전문의, 전담 간호사 등 응급실 전담 인력부문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월등한 점수를 받아 경기도는 물론 전국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중에서 가장 적절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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