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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바이오헬스산업’ 국가 경제성장 선도한다바이오제약 육성 통한 제2·제3의 한미약품 창출
강종권 기자  |  ehdn27@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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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18  11: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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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바이오헬스산업 세계 7대 강국으로 국가 경제성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함께 18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을 주제로 2016년도 업무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복지부는 바이오헬스 분야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여 양질의 일자리 76만개와 부가가치 65조원 규모로 확대하고, 미래 한국경제성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복지부가 밝히 바이오헬스산업 분야의 정책목표와 중점과제에 따르면 첫째, 외국인환자를 40만명까지 유치하고, 의료기관 해외진출을 155개 기관까지 확대하며, 디지털헬스케어의 해외진출을 통해 한국의료를 세계적 브랜드화 하겠다는 것이다.

둘째, 취약지, 기업 근로자, 만성질환자 등에 대한 원격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의료기관간 진료정보교류 활성화를 통해 ICT 융합기반 의료서비스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셋째, 글로벌 진출신약에 대한 약가우대 등 신약과 첨단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하고, 유전자·줄기세포 등 정밀·재생의료 산업 활성화를 통해 제약·의료기기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육성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복지부는 사업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각 분야별 특성에 맞는 개발방식으로 추진하고, 제품개발 초기 단계부터 관계 부처 협업으로 인허가 관련 전주기 합동지원 체계를 가동한다는 것이다.

또, 세계시장 선점 유망 신개념 융복합 제품 등 20개를 선정해 전주기 맞춤형 멘토링을 실시하고, 단계별 허가제도를 도입해 제품 개발 단계별로 허가심사를 미리 진행, 제품화 완료시 즉시 허가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전략 및 주요 현안 등을 논의할 '바이오헬스산업 민․관협의체'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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