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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건강보장 기관대표, 서울에 모인다오는 14일과 15일, JW메리어트 호텔서 국제포럼 개최
김기연 기자  |  kky@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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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11  13: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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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국제회의(International Conference-Sustainable UHC through Stronger Health System)’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회의는 건보공단과 심사평가원이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WHO(세계보건기구), World Bank(세계은행), Rockefeller(록펠러) 재단이 후원한다.

이번 국제회의는 전 세계 건강보장 기관 대표, 보건의료 전문가, 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참여해 ‘보건의료 체계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보편적 건강보장(UHC) 달성 방안’을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국제회의 기조연설은 ‘지속가능한 건강보장’을 주제로 정의화 국회의장과 베를린 공대 Reinhard Busse 교수가 예정되어 있다. 포럼은 5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지속가능한 건강보장 재정과 형평성 제고 ▲건강보험 비용의 합리적 지출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전략 ▲ICT 및 Big Data를 활용한 보건의료시스템 구현 ▲건강보장 국제협력 강화를 주제로 한다.

이번 국제회의 준비위원장을 맡은 노연홍 교수는 “유럽 등 건강보장 선험국과 아프리카, 아시아 등 UHC 달성을 위해 노력 중인 국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 선험국의 경험과 제도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의료비의 지속적 증가에 대처하는 효율적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보편적 건강보장(UHC)은 개인에 대한 건강보장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이루어나가는데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지금은 다양한 국가들의 경험과 교훈을 모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생산적 삶을 이끌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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