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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연 회장, “글로벌제약사 임상 국내유치 노력”2016년 신년사서 ‘국내제약사와 동반성장 위해 힘쓰겠다’ 천명해
김기연 기자  |  kky@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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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04  11: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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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연 회장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김옥연 회장이 2016년 한해에 글로벌 제약사의 임상시험을 국내에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옥연 회장은 2016년 신년사를 통해 “2015년은 제약산업과 신약이 국민과 정부의 기대와 주목을 받는 고무적인 한 해였다”며 “한미약품의 성공적인 글로벌 기술수출 사례를 비롯해 ‘Made in Korea’ 의약품들의 해외진출 성과가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김옥연 회장은 “혁신적인 신약개발과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위상 제고는 견실하고 지속가능한 국내 제약산업 발전의 기반”이라며 “이를 위해 국내제약사와 글로벌 제약사간 기술개발, 해외공동진출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초기임상시험의 국내 유치 등 국내 R&D 역량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전폭적인 정책 지원 의지를 보이고 있는 정부와 함께 보건의료 및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대안 모색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희망찬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제약산업계를 비롯한 보건의료계 여러분들에게 올 한해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5년은 제약산업과 신약이 국민과 정부의 기대와 주목을 받는 고무적인 한 해였습니다. 한미약품이 성공적인 글로벌 기술수출 사례를 남겼고 ‘Made in Korea’ 의약품들의 해외진출 성과가 돋보였습니다. 이러한 결실과 진취적 기상은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북돋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약산업과 신약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상당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약산업도 우리의 미래성장동력의 하나로 발전될 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6년 새해에 보다 큰 도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KRPIA는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및 제약산업이 더욱 성장해 차세대 국가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혁신적인 신약개발과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위상 제고는 견실하고 지속가능한 국내 제약산업 발전의 기반입니다. 이를 위해 국내제약사와 글로벌 제약사간 기술개발, 해외공동진출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초기임상시험의 국내 유치 등 국내 R&D 역량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국내 제약산업과 보건의료 발전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고령화 시대에 국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과 공급에 힘쓰겠습니다. 특히 정부의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정책방향과 발 맞춰, 암 및 희귀질환 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보다 빠르게 의약품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조성에도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윤리적인 경영을 통한 공정한 거래관행 정착으로 제약업계 신뢰를 높이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약업계의 전례 없던 성과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제약업계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국가적 차원의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정책적·제도적 지원이 마련된다면 구르는 돌의 가속도는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정책적인 지원 의지를 보이고 있는 정부와 함께 보건의료 및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대안 모색에도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2016년에도 제약업계에 더 많은 기쁜 소식이 들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6년 1월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김 옥 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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