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병원
올림푸스, ‘초슬림 연성 자궁경’ 출시움직임 부드러운 직경 3mm대 플렉서블 스코프로 환자 고통 줄여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14  09:27: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가 여러 산부인과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사용되는 초슬림 연성 자궁경 2종(모델명: HYF-XP, HYF-V)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자궁은 두꺼운 근육으로 되어있고 특히 자궁경관이 매우 비좁아 검사 시 환자의 고통이 심했다. 이로 인해 마취 또는 자궁경부의 확장이 필수적이었는데 이번에 출시된 올림푸스 연성 자궁경 HYF-XP와 HYF-V는 스코프가 유연하고 직경이 각각 3.1mm, 3.8mm에 불과해 쉽고 부드럽게 비좁은 자궁경관을 통과할 수 있다.
 
또한 지난 모델보다 화질과 밝기를 높여 더 큰 화면으로 미세한 병변까지 관찰할 수 있다. 또한 HYF-XP와 HYF-V의 스코프는 각각 100도와 120도의 시야각을 갖추고 있으며 상단과 하단 각각 최대 100도까지 구부러져 자궁의 더 넓은 영역을 손쉽게 관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1.2 mm의 처치구 채널로 조직 검사 등의 간단한 시술이 가능하다.
 
올림푸스한국 SP사업본부 권영민 본부장은 “아직까지 많은 산부인과에서 경성 자궁경으로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어 여성 환자들이 고통을 감수하고 있다”며 “올림푸스 연성 자궁경을 통해 마취 또는 경부 확장 과정을 생략하게 된다면 많은 환자들이 더 안전하고 고통 없이 병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28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 702 -2121  |  팩스 : 02) 702-733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2758  |  등록일·발행일 : 2013.7.31  |  발행인 : 조성옥  |  편집인 : 강종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종권
Copyright © 2013 미디어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