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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C, 아시아 의료 허브로 도약”김윤수 대회장, 국내 의료 우수성 알리고 해외진출 적극 모색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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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15  10: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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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KHC는 국제병원협회(IHF) 리더십서밋과 병행 개최함으로써 역대 최대 규모의 KHC를 만들 것이다”

아시아 최대 병원경영 국제학술대회 '2013 Korea Healthcare Congress(KHC)'가 지난 13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KHC대회장 김윤수 병원협회 회장은 14일 오후 KHC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윤수 대회장은 “올해 KHC분위기는 지난해와 사뭇 다르다”면서 “네 번째 대회를 치르면서 매년 나날이 발전하는 KHC의 국제적인 면모를 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 KHC는 세계 병원계의 트렌드를 소개하는 정보의 장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고 자신했다.

김 대회장은 “4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KHC가 성공적인 국제대회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인은 의료생태계, 의료와 IT융합, 서비스 디자인 등 새로운 개념을 창조하고 국내에 적극 소개한 것이 주효했다”면서 “올해는 그동안의 의료 혁신 개념을 넘어 신뢰와 근거중심 경영을 화두로, 미래 병원경영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20여 명의 해외석학들의 강연 속에서 병원경영의 모든 지식과 정보를 접할 수 있었으며 국내외 3천여명의 병원경영 관리자들이 집결한 만큼 명실공이 국제대회의 면모를 여실히 보였다”면서 “앞으로 KHC는 아시아 의료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내년 11월에는 IHF 리더십 서밋과 병행해 진행, 더욱 발전되고 향상된 수준의 대회를 만들 것”이라며 “전 세계 병원계 대표들이 참석하는 만큼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알리고 해외 진출의 협력방안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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