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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불법유통 근절 실무협의체 구성관세청, 경찰청, 특허청, 제약협회 등 7개 부처·협회 참여
김기연 기자  |  kky@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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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26  13: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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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변조 의약품 등의 불법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식약처 등 7개 관계부처·협회가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지난 25일 관세청 등 관련 부처 및 협회와 함께 ‘위·변조 의약품 불법유통 근절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에는 관세청, 특허청, 경찰청 등 정부부처와 한국제약협회 등 관련단체 소속 11명이 참여한다.

주요 안건은 ▲부처간 의약품 불법유통 관련 정보 및 정책 상호 공유 ▲부처·협회별 역할 확대 ▲의약품 불법유통 근절을 위한 협력 분야 발굴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를 통하여 위·변조 의약품 불법 유통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통합적·효율적 대응으로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의약품 공급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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