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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 장관, “제2의 한미약품 위해 제약업계 노력”제약업계 단체장과 첫 공식 간담회 열어
김기연 기자  |  kky@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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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20  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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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한국제약협회 등 제약업계 6개 단체장 및 이사장과 만나 최근 제약업계의 신약개발 성과를 축하하고 제약업계 현장의 건의사항을 경청했다.(참여단체: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이날 간담회에서 정진엽 장관은 “한미약품 기술수출 사례와 같이 그간 정부와 제약업계의 신약개발을 위한 꾸준한 연구개발 성과들이 나오고 있어 간담회 자리가 더욱 뜻깊다”며 “현장이 필요로 하는 제약·바이오산업의 육성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을 더욱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약업계도 제2, 제3의 한미약품 사례가 창출되도록 연구개발 투자를 한층 더 강화하고 신약개발 성과가 퇴색되지 않도록 제약업계 스스로 윤리경영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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