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병원
이대목동병원, 양천경찰서와 북한이탈주민 지원업무협약 맺고 건강관리 프로그램 및 진료서비스 제공 협의
김민수 기자  |  sookim@mediamedi.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1.18  10:19: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화여대 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과 서울양천경찰서(서장 이용배)가 지난 17일 ‘북한이탈주민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천구에 정착해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의료적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북한이탈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진료 서비스 제공 및 이를 위한 상호 편의 제공,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관련 정보 공유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대목동병원은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진료비 감면과 함께 극빈자에 해당하며 여성암을 비롯한 중증질환 환자의 경우 서울양천경찰서장의 추천과 이대목동병원에서 심의 승인되면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한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천구 내의 소외된 북한이타주민들의 질병으로 인한 애환을 덜어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이를 통해 양천구 모든 주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도움의 손길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SK바이오사이언스, 코스피 상장(IPO) 추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28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 702 -2121  |  팩스 : 02) 702-733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2758  |  등록일·발행일 : 2013.7.31  |  발행인 : 조성옥  |  편집인 : 강종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종권
Copyright © 2013 미디어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