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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항정신병 치료제 ‘리스페리돈정’ 발매불안감 등의 정동성 증상에 효과 우수
강종권 기자  |  ehdn27@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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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15  1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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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이 2세대 비정형적 항정신병 치료제 '리스페리돈정1mg, 2mg'<사진>을 발매했다.

‘리스페리돈정’은 리스페리돈 1.0mg, 2.0mg을 주성분으로 하는 선택적 monoamine 길항제로 5-HT2 수용체와 D2 수용체를 함께 억제하여 신경전달물질의 과잉작용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리스페리돈정’은 정신분열병,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정신병 증상, 양극성 장애, 파탄적 행동장애 등 다양한 정신과 질환에 폭넓게 이용되고 있으며, 환각, 망상 등의 양성증상뿐만 아니라 감정적 ․ 사회적 위축, 대화 감퇴 등의 음성증상과 우울병, 병적인 죄책감 ․ 불안감 등의 정동성 증상에도 효과가 우수하다.

특히, 해당 제제는 2세대 비정형적 항정신병 치료제로서 1세대 약물에 비해 근긴장이상, 떨림, 강직 등 추체외로계 부작용의 위험이 낮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리스페리돈정의 발매로 기존 ‘명문쿠에티아핀정, 카르마인씨알정’ 등과 더불어 중추신경용제 제품군이 더욱 강화되었으며, 관련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를 돕고 향후 회사의 매출성장에 기여할 품목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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