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병원
이화의료원, 기준병실 3인실 시대 연다기준병실 3인실, 전 중환자실 1인실 국내 최초 도입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03  16:14: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화 의료원 마곡 새 병원 조감도
국내 최초로 상급 병실료를 받지 않는 3인실을 기준병실로 하고 중환자실을 모두 1인실로 운영하는 환자중심의 미래 지향적 스마트 병원이 탄생한다.

이화의료원(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김승철)은 3일 이화의료원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이화의료원 마곡 병원'(가칭)의 구체적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2018년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개원 예정인 새 병원은 한국 병원의 기존 진료 시스템과 의료 문화를 바꿀 새로운 형태의 진정한 환자중심 병원을 표방하고 있다.

이화의료원 마곡 병원은 진료 환경과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국내 최초로 기준병실을 3인실로, 모든 중환자실을 1인실로 설계한다. 이화의료원은 진정한 환자중심의 병원을 만들기 위해, 환자의 생활 및 숙식이 이루어지고 치료와 간호 서비스가 제공되는 공간인 병실 환경부터 혁신하겠다는 의지로 기준 병실을 3인실로, 모든 중환자실을 1인실로 운영한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새 병원은 원래 전 병실 1인실로 계획하였으나, 현재의 저수가와 향후 포괄간호서비스 제도 도입 등 의료정책 변화를 고려했을 때 전 병실 1인실 안은 어렵다고 판단하여 새 병원 기준 병실을 3인실로 하고, 중환자실을 1인실로 운영한다"며, 또한 "이화의료원은 1인실 전환이 가능한 가변적 구조로 3인실을 설계해 향후 의료 제도 변화 시, 1인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새 병원은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감염 우려를 철저하게 차단하는 병원으로 설계했다. 메르스와 같은 감염성 질환 관리에 대비하여 경증에서 중증까지 모든 환자의 내원 순간부터 입원, 치료 과정 전반에 걸쳐 감염관리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적용한다.

이대목동병원은 새 병원의 모태로서 이대목동병원의 특성화 영역과 함께 새 병원의 특성화 영역인 암, 심뇌혈관, 장기이식 등 중증질환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새 병원의 순조로운 출발과 조기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다.

아울러 의과대학이 새 병원 개원과 함께 마곡으로 이전함에 따라 현 이대목동병원 의과대학 부지에는 이화임상의학연구소(가칭)를 건립해 기초의학과 임상의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의료 역량을 높여 이화의료원의 연구 및 산업화를 선도한다.

한편, 새 병원은 강서구 마곡지역에 지하 5층, 지상 10층의 1,036병상 규모로 신축되며, 2018년 상반기 준공,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SK바이오사이언스, 코스피 상장(IPO) 추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28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 702 -2121  |  팩스 : 02) 702-733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2758  |  등록일·발행일 : 2013.7.31  |  발행인 : 조성옥  |  편집인 : 강종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종권
Copyright © 2013 미디어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