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병원
대한의원협회, "일방적인 명단만으로 행정처분은 부당"
김민수 기자  |  sookim@mediamedi.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8.21  11:46: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한의원협회가 의사들에게 행정처분을 내리는 것이 부당하다며 전면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원협회는 20일 성명서를 내고 "제약회사 임의로 작성된 명단을 믿을 수 없으며 이를 근거로 의사들이 리베이트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복지부와 법원의 판단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리베이트 수수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채 리베이트 명단에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행정처분을 내리는 것은 이미 민주국가임을 포기하는 것이란 주장이다.
 
대한의원협회는 "범죄일람표는 제약회사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문서일 뿐"이라며 "복지부는 리베이트를 받지 않았다는 의사들의 증언보다 이 자료를 더 신뢰하며 오히려 받지 않았다는 것을 의사들이 주장해야 한다며 헌법에도 무죄추정의 원칙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일어난 모 제약회사의 접대성 경비 허위문서 작성 사건은 제약회사가 작성한 명단이 그만큼 신뢰성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제약회사에서 작성한 명단만으로 의사들이 리베이트를 받았다고 판단하는 복지부나 법원의 판단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민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부광약품 ‘아프로벨’ 파트너십 강화로 판매범위 확대
2
美화이자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도입 초읽기
3
‘60년 신풍! 도전하는 신풍! 세계로 신풍!’ 슬로건 선포
4
망막질환 있다면 ‘다초점’보다 ‘단초점’ 고려해야
5
건일제약, 해외진출 역량강화로 글로벌 제약사 도약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28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 702 -2121  |  팩스 : 02) 702-733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2758  |  등록일·발행일 : 2013.7.31  |  발행인 : 조성옥  |  편집인 : 강종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종권
Copyright © 2013 미디어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