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 > 정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인프라 구축 사업 추진복지부-진흥원, 3월13일까지 공모...의료기기 사용적합성 규격 개정 대응 기반 마련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2.27  11:54: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선진국 주도의 국제 의료기기 안전기준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내 의료기기 산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신규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은 내달 13일까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인프라 구축’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규격(IEC 60601-1-6 & IEC 62366)의 개정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가 가능한 인프라의 설치·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를 진행할 수 있는 인력(의료진, 일반인)의 모집 및 테스트가 가능한 공공성을 갖춘 기관 또는 단체로, 선정된 기관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1차년도 2억원).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 선정된 기관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 지원센터(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를 추진하게 된다. 상반기에는 인프라 구성에 필요한 요구조건에 따라 사용적합성 테스트에 필요한 공간 및 시설을 구축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국산 신제품을 대상으로 사용적합성 테스트를 수행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 기준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산업계 수요에 부합되고 활용도가 높은 인프라 구축 설계 여부에 주안점을 두었다. 사업 추진계획의 타당성과 향후 추진 전략에 대한 기대 효과, 투자 계획의 적정성 등에서 우월한 제안을 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서 접수 후, 평가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된 기관은 2017년까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인프라 구축 및 국산 의료기기의 사용적합성 테스트를 수행하게 된다.

 

윤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한미헬스케어, ‘맞춤형 영업·마케팅 솔루션’ 출시
2
일동제약 ‘마이니’, 드라마 ‘쌍갑포차’ 제작 지원
3
GSK, 제약사 최초 ‘드라이브 스루 심포지엄’ 성공적 마무리
4
대웅제약, ‘IMCAS 웨비나’에서 나보타 우수성 알린다
5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그룹 글로벌 케미컬 제품 생산 본격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28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 702 -2121  |  팩스 : 02) 702-733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2758  |  등록일·발행일 : 2013.7.31  |  발행인 : 조성옥  |  편집인 : 강종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종권
Copyright © 2013 미디어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