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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R&D사업 시행계획에 총 4535억 투자신규과제 1329억원, 계속과제 3206억원 지원 계획...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서 확정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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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8  08: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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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복지부 R&D사업 시행계획에 총 4535억원이 투자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지난 27일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15년도 보건복지부 R&D 사업 통합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R&D 전체 예산은 5117억원으로, 지난해 총 4615억원보다 502억원이 늘어 10.9% 증가됐다. 이중 시행계획 대상사업은 질환극복기술개발사업 등 총 30개 사업(신규 3개, 계속 27개), 4535억원 규모로 신규과제 1329억원, 계속과제 320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보건의료 R&D를 환자 중심의 R&D로 전환해 책임성을 강화하고 R&D 성과의 산업화 촉진에 대한 범정부적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보건의료 R&D 전문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질병관리본부(국립보건연구원), 국립암센터와 공동으로 수립했다.

주요 연구 추진방향으로 주요 질환 극복을 위한 연구 강화, 첨단의료 조기실현 및 신산업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 확대, 보건복지 위기대응 R&D 투자 강화, 건강증진(Well-being) 및 돌봄(Care)기술 투자 확대, 연구자 친화적 생태계 조성 등 5가지 분야로 나눠 설정했다.

주요 질환 극복을 위한 연구 강화에 1300억원을 투자, 중개연구와 임상연구, 만성병 대응과 한의약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첨단의료 조기실현 및 신산업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 확대를 위해 1935억원을 마련, 각종 신약 개발과 첨단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등의 제품화 실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특히 647억원의 신규과제도 추진한다.

아울러 보건복지 위기대응 R&D 투자 강화를 위해 438억원, 건강증진(Well-being) 및 돌봄(Care)기술 투자 확대를 위해 177억원, 연구자 친화적 생태계 조성을 위해 686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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