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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 8만개소 설치식약처, 회수 대상 식품 판매 매장 계산대에서 완전 차단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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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16  10: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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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 대상 식품의 판매를 매장 계산대에서 차단하는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이 오는 2017년까지 매년 1만개소 추가 설치된다.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은 부적합한 회수대상 식품 정보를 판매업체에 전송하면 매장 계산대에서 해당 식품의 결재를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식약처와 대한상공회의소가 협업, 2009년부터 도입됐다.

2014년말 현재 전국 대형할인매장, 편의점, 슈퍼마켓 등 5만3천여곳의 매장에 설치, 올해 말까지 6만 3천여 매장으로 확대 예정이다. 특히 설치를 원하는 중소 개인 매장 약 4500개소에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 무상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2017년까지 8만개 식품 판매업체에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을 추가 설치, 위해식품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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