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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의료비부담 줄이고 복지사각지대 해소”朴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통해 4대 중증질환 및 비급여 부담 경감 약속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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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12  13: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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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의료서비스 수출산업 육성 및 국민 의료비 경감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 계획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암, 심·뇌혈관 및 희귀난치성 등 4대 중증질환에 대한 진료비 부담과 상급병실료, 선택진료비, 간병비 부담을 지속적으로 낮출 계획”이라며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또 “기초생활보장제도는 맞춤형 급여체계로 개편, 더 많은 분들에게 더 충실한 지원을 해드리면서, 소득이 늘어나도 의료·주거 등 필요한 지원을 계속 받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료서비스도 우리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성장 동력,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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