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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 집중 지원후보물질 발굴 및 국내외 임상 등 신규 사업에 총 100억 지원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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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09  16: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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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보건의료분야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2017년까지 바이오의약품 해외출시를 목표로 국내임상 실용화단계에 진입할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집중 지원키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9일 오전 숭실대학교 한경직 기념관에서 열린 '정부 R&D사업 부처 합동설명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R&D 투자 방향 및 추진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보건산업진흥원의 △첨단바이오의약품 글로벌진출사업 △질환유전자분석플랫폼기술개발 사업 △환자안전연구사업 등 3개의 사업을 신규 편성했다.

복지부와 미래부가 공동 추진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글로벌진출사업'에는 75억의 예산이 편성됐다. 첨단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 임상시험과 글로벌 기술성평가·해외진출 컨설팅이 각각 60억, 15억을 지원 받는다.

보건의료분야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2017년까지 바이오의약품 해외출시를 목표로 국내임상 실용화단계에 진입할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집중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첨단바이오의약품(줄기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의 후보물질 발굴 및 국내외 임상시험(임상2상, 3상)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또 질환유전자분석플랫폼기술개발과 환자안전연구 사업에 각각 10억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 유전자 발굴을 위한 유전체 정보 분석 소프트웨어 분석 등 분석 플랫폼의 국산화를 통해 한국인 특성에 맞는 암 진단 기술 기반 확보 및 유전체 분석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고 환자에게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 의료사고, 환자안전, 병원감염, 의료서비스 품질의 편차 등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를 진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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