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 > 정부
복지부, 내년 요양기관 기획현지조사 계획 확정진료비 이중청구 20개소 및 의료 수급권자 청구·장기입원도 포함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2.31  11:22: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건복지부는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5년 건강보험·의료급여 기획현지조사 항목을 확정하고 31일 사전 예고했다.

기획현지조사 항목은 △진료비 이중청구 의심기관 △의료급여 사회복지시설 수급권자 청구기관 △의료급여 장기입원 청구기관 등이다.

건강보험 진료비 이중청구 의심기관 기획현지조사의 경우 병·의원급 20여개소를 대상으로 내년 하반기 실시할 예정이며 의료급여 사회복지시설 수급권자 청구기관은 병·의원급 30여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실시, 장기입원 청구기관은 병원급 20여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실시할 예정이다.

건강보험 진료비 이중청구 의심기관 기획현지조사는 최근 일부 병․의원이 질병 치료를 위한 진료보다는 수익성이 높은 비만 치료 및 미용 등 비급여 진료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이로 인해 비급여 수술 및 시술 등으로 인한 부작용 등 피해 사례가 증가하는 배경 속에 선정됐다.

의료급여 사회복지시설 수급권자 청구기관 기획현지조사는 사회복지시설 수급권자는 최근 3년간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급여비용 및 1인당 진료비용, 입(내)원 일수는 증가가, 의료급여비용 심사 및 현지조사 시 사회복지시설 수급권자 관련 부당청구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돼 올바른 청구행태 유도를 위해 선정됐다.

또 의료급여 장기입원 청구기관 기획현지조사는 의료급여 장기입원 진료비 청구가 매년 증가해 의료급여진료비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현지조사 결과 부당청구가 확인되고 있어 이에 대한 현지조사를 통해 불필요한 입원을 사전예방하고 부당한 입원 진료비 지출을 방지하기 위해 선정됐다.

 

윤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한미헬스케어, ‘맞춤형 영업·마케팅 솔루션’ 출시
2
일동제약 ‘마이니’, 드라마 ‘쌍갑포차’ 제작 지원
3
GSK, 제약사 최초 ‘드라이브 스루 심포지엄’ 성공적 마무리
4
대웅제약, ‘IMCAS 웨비나’에서 나보타 우수성 알린다
5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그룹 글로벌 케미컬 제품 생산 본격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28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 702 -2121  |  팩스 : 02) 702-733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2758  |  등록일·발행일 : 2013.7.31  |  발행인 : 조성옥  |  편집인 : 강종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종권
Copyright © 2013 미디어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