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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에서 제약까지’ 한-UAE 의료협력 스펙트럼 확장복지부-진흥원, UAE 한국의료 및 제약 홍보회 성황리 개최...현지 인지도 및 신뢰도 높여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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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10  09: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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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UAE간 보건의료 협력이 의료에서 시작돼 제약산업까지 스펙트럼이 확장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8일, UAE 아부다비 현지에서 ‘2014 UAE 한국의료 및 제약 홍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외교부가 주최하고, 진흥원과 주UAE대한민국대사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홍보회는 한-UAE 양국 간 보건의료협력이 강화됨에 따라 한국의료 및 제약의 우수성에 대한 UAE 현지 인지도 및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홍보회는 현지 정부, 민간 보건의료관계자들 및 현지인들이 방문해 △한국의료기술 세미나 △한국의료 및 제약 설명회 △오프닝 공연 △홍보전시관 등에 참여했다.

고대안암병원 등 국내 의료기관들은 의료기술 및 의료서비스에 대해, 종근당 한미약품 등 제약기업들은 국내 제약의 우수성에 대해 소개했다.

진흥원과 국내 의료기관 및 제약기업으로 구성된 한국의료홍보전시관은 현지 의료인, 의약관계자,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 속에 한국의료 및 제약의 우수성에 대한 UAE 현지 홍보의 장이 되었다.

특히 이번 홍보회는 한국 의료 브랜드인 ‘Medical Korea’의 인지도 강화를 통해 現 추진 중인 정부 간(G2G) 보건의료협력의 가시적 성과 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최근 한국을 찾는 UAE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의료진 연수, 병원진출, 제약 등 UAE와 보건의료 협력이 다각화되고 있다”면서 “이번 홍보회에서 UAE 내 한국 의료의 위상이 높아진 것을 체감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더 다양한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한국이 UAE의 No.1 보건의료협력 파트너가 되도록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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