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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복지부 예산 53조4725억 확정1월부터 담배 개별소비세 신설 및 담뱃값 2000원 인상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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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03  17: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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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이 53조4725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당초 정부 예산안 51조9368억원보다 3.0% 증가했으며 올해 본예산 46조8995억원 대비 6조5730억원(14.0%) 늘었다.

국회는 2일 오후 본회의를 개최, 이 같은 보건복지부 예산안을 포함한 총지출 375조4000억원 규모의 '2015년 예산안' 및 예산안 부수법안을 의결했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복지부 69개 사업에 대한 1조5445억원이 증액되고, 8개 사업 88억원이 감액됐다.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와 의료지원 확대, 영유아 보육 관련 사업이 증액됐으며 원격의료제도화기반구축, 의료시스템수출 지원 사업 등이 감액됐다.

한편, 내년 1월 1일부터 담배 1갑에 594원의 개별소비세가 새로 부과되고 담뱃값이 2000원 인상된다.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담배 한 갑당 부과하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 역시 354원에서 841원으로(137.6% 인상) 오른다. 내년 담뱃세는 모두 9조5061억원으로, 올해보다 2조8000억원의 세수가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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