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 > 정부
수도권 K병원 리베이트 수사...제약업계 긴장
김민수 기자  |  sookim@mediamedi.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0.23  11:02: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동안 잠잠했던 리베이트 문제가 또다시 불거져 제약업계가 숨죽이고 있다.

최근 전남 순천 D내과가 의약품 납품 대가로 10여개의 제약회사로부터 수억 원대의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 받았다는 사실이 공개된데 이어 21일에는 수도권 종합K병원에 대한 압수수색이 대대적으로 전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K대 내과 A교수와 연관된 제약사는 총 8곳으로 이날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은 의사와 제약사 간 불법 리베이트 증거물을 상당부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베이트 문제가 연달아 터지면서 클린 경영 및 리베이트 투아웃제를 선언한 제약업계는 다시 움츠러드는 모습이다. 일부에서는 제약사의 리베이트 불법 제공도 문제지만 의사들의 요구에 거래를 끊기 전에는 응하지 않을 수 없는 만큼 의료계의 자정노력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김민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한미헬스케어, ‘맞춤형 영업·마케팅 솔루션’ 출시
2
일동제약 ‘마이니’, 드라마 ‘쌍갑포차’ 제작 지원
3
GSK, 제약사 최초 ‘드라이브 스루 심포지엄’ 성공적 마무리
4
대웅제약, ‘IMCAS 웨비나’에서 나보타 우수성 알린다
5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그룹 글로벌 케미컬 제품 생산 본격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28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 702 -2121  |  팩스 : 02) 702-733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2758  |  등록일·발행일 : 2013.7.31  |  발행인 : 조성옥  |  편집인 : 강종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종권
Copyright © 2013 미디어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