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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감 스타트...식품·의약품 관리감독 소홀 질타정승 처장, 건식 허위․과대광고 단속 강화 및 RFID 적용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보고
김민수 기자  |  sookim@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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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07  10: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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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춘진)는 7일 오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대한 감사를 시작으로 21일간의 국정감사 활동에 돌입했다.

식약처 국정감사는 그동안 끊임없이 제기된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부작용에 대한 관리 감독 소홀이 지적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남용과 부작용 피해 대책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정승 식약처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범죄 유인 근본 차단을 위한 처벌기준을 강화하고 모니터링(5→8명) 인원을 늘려 떳다방 기획감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마약류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이력관리가 가능한 RFID 적용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구축하고, 인터넷 불법 판매사이트 차단 및 오남용 억제성 제형 개발 등을 추진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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