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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hI Korea, 전 세계 의약품 산업 발전에 이바지”의수협 이정규 회장, 국내 의약품 우수성과 안전체계 알리는 계기 마련
김민수 기자  |  sookim@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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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03  10: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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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CPhI Korea는 국제 의약품 전문 전시회로, 향후 국내 유일한 제약 산업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확신한다”

세계 주요 국가에서 개최되는 의약품 전시회 CPhI를 ‘CPhI Korea’ 타이틀로 국내 첫 선을 보인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이정규 회장은 2일 ‘CPhI Korea 2014’ 개막식에서 이 같이 강조하고 이번 전시회가 앞으로 우리나라 의약품의 우수성과 안전체계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자신했다.

이정규 회장은 “현재 우리나라 의약품 수출규모는 약 2조3천억원으로 지난 10년간 매년 두자리 수 증가율을 보이는 등 한국 제약 시장은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빠른 성장의 원동력은 그동안 CPhI Worldwide, CPhI China, CPhI Japan 등 세계 각국의 해외 유명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한국관을 구성, 참가함으로써 우리나라 의약품의 우수성을 홍보한 결과인 동시에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최근 우리나라가 PIC/S 가입에 성공함으로써 우리나라 GMP규정과 의약품 품질이 국제 기준에 부합한다는 사실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면서 “이는 우리나라 의약품 수출의 큰 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부연했다.

그는 또 “올해 최초로 개최된 CPhI Korea가 규모의 질적인 면에서 매년 성장을 거듭하여 명실상부한 국제적 의약품 전문 전시회로 자리 잡고 정보 공유의 장이 되어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 전 세계 의약품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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