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 > 정부
중국 동북3성 보건의료 진출 교두보 마련진흥원, 흑룡강성서 보건의료 협력 포럼 및 비즈니스 파트너링 개최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7.18  11:26: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국 동북3성에 우리나라 보건의료 분야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정부의 행보가 시작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심양 총영사관이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이 주관하는 동북3성 보건의료협력포럼이 지난 17일 중국 흑룡강서 하얼빈시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우리나라는 민관 합동으로 보건의료 대표단을 파견, 포럼과 비즈니스 미팅 등을 통해 중국 동북3성 보건의료분야 진출의 교두보 마련과 중국시장 개척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기반을 마련하고 중국진출 성공모델 창출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충북도청,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중앙대병원, 인하대병원, 충북대병원, 대전선병원, 보바스 병원, 원진성형외과, 와인성형외과, 네이쳐커뮤니케이션스 등이 참여한 보건의료 대표단의 이번 포럼 개최는 양국 간 협력분야 확장 및 향후 지속 적인 협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흑룡강성 정부 관계자를 비롯, 한국 의료기관과 협력을 원하는 공공 및 민간병원 관계자, 주요 투자자 등 약 200여명 참석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 주요 의료기관 의료서비스의 우수 의료기술 등을 소개하고, 흑룡강성 주요 의료기관이 참가해 현지 의료 인프라 현황 등 정보를 공유했다.

포럼과 연계해 진행된 타임 테이블 비즈니스 파트너링은 한-흑룡강성 보건의료 관계자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한국 의료시스템 진출 촉진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늘(18일) 열리는 제3회 한-동북 3성 경제협력포럼에는 처음으로 보건의료세션을 마련, 한국 의료기관과 동북 3성 관계자들간 미팅을 통해 새로운 협력 모델을 수립하고 보건의료 수요 발굴을 논의할 계획이다.
 

윤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셀리버리, 코로나19 흡입치료제 국내 임상 1상 추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28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 702 -2121  |  팩스 : 02) 702-733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2758  |  등록일·발행일 : 2013.7.31  |  발행인 : 조성옥  |  편집인 : 강종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종권
Copyright © 2013 미디어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