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기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이 익스트림 스포츠를 체험하며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했다.

뉴트리라이트가 대학생들의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응원하기 위해 익스트림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6월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4기 프로그램 일환으로 기획된 익스트림 스포츠는 스스로의 컴플렉스와 공포, 한계를 극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다섯 가지 대표 식물영양소 색상인 레드, 퍼플, 화이트, 그린, 옐로우의 이름을 딴 총 5개 팀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평소 자신이 두려워하고 극복하고 싶은 것에 대해 함께 고민한 후, 팀원들과 이를 공유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으로 이번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참가자들은 회의를 통해 도전정신과 패기를 키울 수 있는 빙벽 클라이밍, 짚 와이어, 블롭점프 등의 익스트림 스포츠를 선정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뉴트리라이트 기자단 5개 팀은 고소공포증, 물공포증 등의 한계를 탄탄한 팀워크로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뉴트리라이트 마케팅팀은 “무더운 여름방학 동안 대학생들은 학기 중 못다한 공부와 취업준비로 정신이 없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의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응원하면서 스스로의 한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앞으로도 뉴트리라이트는 대학생 기자단 프로그램을 통해 소홀하기 쉬운 건강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강기능식품 및 비타민 세계판매 1위 브랜드 뉴트리라이트는 건강과 영양관리에 소홀한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11년부터 대학생 기자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