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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프라임 레드 오메가3’ 출시남극해 크릴 오일 사용...인체흡수력 높고 항산화 효과 탁월
김민수 기자  |  sookim@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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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0  11: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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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 헬스케어사업부는 20일, 청정지역 남극해의 크릴 오일을 사용한 프리미엄 오메가3 건강기능식품 ‘프라임 레드 오메가3’를 출시했다.

‘프라임 레드 오메가3’는 연어나 멸치 등 일반 피쉬오일(fish oil)을 사용한 기존 제품과는 달리, 지구상 마지막 청정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는 남극해에서 서식하는 크릴에서 추출한 오일을 사용했다.

크릴 오일은 피쉬 오일에 비해 인체흡수력이 5배 정도 높고, 항산화 효과가 48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성인들이 6주이상 복용할 경우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10.2%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유럽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크릴 오일을 사용한 고순도 프리미엄 제품이기존 제품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크릴의 특성과, 인체의 지방세포벽과 유사한 분자구조로 인해 흡수력이 높고,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아스타산틴이 함유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크릴은 생산량이 제한적이어서 그 동안 원료의 가격이 높게 형성될 수밖에 없었다. 동국제약은 이러한 가격적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크릴 오일의 함량을 조절해 효능효과는 높이고 가격은 낮추는 최적의 원료배합 비율을 찾아내는 연구결과를 ‘프라임 레드 오메가3’에 적용했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점차 높아지고 있는 소비자의 구매기준에 맞추기 위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인 프라임 레드 오메가3를 런칭했다”며 “신제품 출시로 정체된 국내 오메가3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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