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하루 한잔으로 체지방 감소를 돕는 ‘발포가르시니아 포텐(4-TEN)’을 출시,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돌입했다.

발포가르시니아 포텐은 식약처에서 인증한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열매의 주성분인 HCA를 1,000mg 섭취할 수 있고 다이어트 시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B군과 비타민C는 물론 포만감을 주는 식이섬유도 1,000mg 함유돼 스마트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젊은 여성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기존 알약이나 캅셀이 아닌 물에 타먹는 발포분말 타입으로 시원한 청럄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식후 물 대신 음용하면 더욱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다. 또 아시아모델협회 공식후원 제품으로 모델들의 다이어트 및 몸매관리에도 음용되는 제품이다.

한편 지난 7월 유통사업부를 확대하고 시장에 본격 진출한 국제약품은 5월부터 발포가르시니아 포텐 홍보와 체험단 모집 등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전개, 아름답고 날씬한 몸매를 위한 마케팅에 집중할 방침이다.

판매채널은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등 온라인 채널을 시작으로 일반유통으로 확산할 계획이며 7g x 14포(2주분) 권장소비자가격은 2만원이다. (제품문의 : 031-781-9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