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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바이오이미징 서비스 활성화·확산신약조합, 서울대 바이오이미징 융합기술센터와 MOU 체결
김민수 기자  |  sookim@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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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30  13: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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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은 최근 서울대병원 신약개발 바이오이미징 융합기술센터(센터장 김상은)와 업무협약을 체결, 신약개발 및 제약 산업 진흥과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신약개발 및 제약산업 분야의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 △신약개발 바이오이미징 서비스의 활성화 및 확산 △바이오이미징 전문가 양성 △기타 신약개발 및 제약산업의 진흥과 발전을 위한 바이오이미징 정책개발, 학술연구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전무이사는 “바이오이미징은 다양한 영상분석 장비를 이용해 생체 내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시험자가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도록 영상화하는 기술로 바이오이미징 기술을 활용하면 실험동물을 희생시키지 않고 전임상단계의 약물과 표적 상호작용, 약동학적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상시험 단계의 선별검사, 진단 및 예후예측, 치료반응의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 바이오이미징 기술 적용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을 48~54% 절감하고 실험동물의 희생을 50% 이상 감소시키는 장점이 있다”며 “다국적제약회사들은 신약개발을 위해 독립적으로 또는 대학, 병원과 협력해 바이오이미징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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