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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KIMES 2014' 개막13~16일 4일간 내국인 7만명·70개국 3천명 해외바이어 내방 예상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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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3  13: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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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의 ‘제3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4)’가 13일 오전 10시 개막했다.

코엑스(COEX)전시장 1층, 3층 전관과 그랜드볼룸 등 총 3만8350㎡의 역대 최대 전시 규모로, 총 38개국 1095개 업체가 참여하는 ‘KIMES 2014’는 국내 대표업체인 삼성, DK메디칼시스템, 리스템, JW중외메디칼 등은 물론 GE Healthcare, Toshiba Medical, Shimadzu, Fuji Film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들 업체는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관련용품 등 3만여 점을 전시, 전 세계 첨단 의료기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13일 오전 진행된 개막식 행사에는 박인숙 새누리당 의원,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 정기택 보건산업진흥원장, 김윤수 병원협회장, 원창묵 원주시장 등 30여명의 정·관계 인사가 참석해 30회를 맞은 키메스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했다.

오는 16일까지 4일 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첨단의료기기 전시는 물론 총 98회의 의학술 세미나도 개최, 전문의 및 의료관계인에게 수준 높은 의료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키메스 주최사인 한국이앤엑스(대표 김충진)는 “전시기간 동안 내국인 7만명과 70개국에서 3천명의 해외 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1조6천억원의 내수상담과 5억1천만불 이상의 수출상담을 통해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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