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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청소년 다빈치 교실’ 진행인튜이티브서지컬 코리아, 매 분기 개최...사내 전시실 개방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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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7  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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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수술 시스템을 제공하는 인튜이티브서지컬 코리아(대표 제론 밴 히스윅)는 최근 ‘청소년 다빈치 교실’을 열고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로봇수술 기기를 직접 작동할 수 있는 체험을 제공, 로봇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 국내 주요 의과대학과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부터는 지난해 7월 새롭게 이전한 삼성동 사옥의 다빈치 시스템 체험 공간에서도 진행된다. 인튜이티브서지컬이 사내 전시실을 개방해 ‘청소년 다빈치 교실’을 진행하는 것은 한국 지사가 처음이다.

이번 ‘청소년 다빈치 교실’은 용인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이색적인 로봇수술 연구 동아리인 ‘MERO da Vinci’의 회원들이 먼저 신청해 열렸다. 용인외고 학생 10명은 로봇의 역사 및 다빈치 로봇수술에 대한 강의를 듣고, 의사를 훈련하는 시뮬레이터를 통해 로봇수술 기기를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에 공학 및 의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열성적인 질문들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로봇 팔을 직접 움직여 자신의 꿈을 적고, 본인의 이름이 쓰여진 수료증을 발급 받았다.

인튜이티브서지컬 코리아 손승완 부사장은 “다빈치 수술 시스템은 공학과 의학이 만나 탄생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의료산업의 창의성과 발전을 상징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과학에 대한 관심과 포부를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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