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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마트메디칼, 마이크로 필터주사기 5월 출시주사바늘크기에 따른 주사기 교체 필요 없어...감염위험 최소화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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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07  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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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마트메디칼(대표 임경란)은 주사 유리앰플 개봉 시 발생하는 미세한 유리파편이나 바이알 사용시 발생하는 고무가루 등이 인체에 유입되지 않도록 여과시켜주는 ‘마이크로 필터주사기’를 개발, 5월부터 판매에 나선다.

지난 해 9월,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은 ‘마이크로 필터주사기’는 기존 쟈마트 제품인 ‘마이크로 필터니들 주사기’의 단점을 개선시켰다.

기존 제품은 주사침에 장착된 마이크로필터가 미세 유리파편이나 바이알 고무가루 등의 인체유입을 차단했지만, 필터니들 게이지(주사침 크기)에 따른 사용으로 인해 제품사용이 번거로웠다.

‘마이크로 필터주사기’는 기존제품과 달리 주사침이 아닌 ‘주사기 내에 필터를 장착’시켜 주사침 크기에 따른 주사기의 교체가 필요 없어 사용과정이 단순화돼 사용의 편리성은 더욱 증대되고 감염 위험은 더욱 낮췄다. 미세 유리파편이나 바이알 고무가루 등의 인체유입을 차단하는 기존 제품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제품관리 복잡성과 사용자의 번거로움은 개선한 것이다.

병원관계자는 “시중에 나와 있는 필터주사기들은 주사침 교체나 주사침 크기에 따른 사용으로 복잡하고 혼동이 있었다”며 “환자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관리가 편리하고 안전한 제품의 보급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경란 쟈마트메디칼 대표는 “기존제품보다 한층 더 개선된 마이크로 필터주사기가 국내를 넘어 해외 필터니들 시장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아 현재 수출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며 “임상 현장에서 편리성으로 사용이 보편화 되어 환자 안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혁신 제품 개발을 통해 환자 안전을 위한 의료기기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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