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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IT접목 최첨단병원 모델 구축”빛고을전남대병원 윤택림 초대원장, 최첨단 의료서비스 강조
윤태일 기자  |  till02@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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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03  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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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전남대병원은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로서 전문적이며 선진화된 최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 노약자와 관절질환자에 새로운 삶을 제공할 수 있는 전국 최고수준의 병원이 되도록 하겠다”

빛고을전남대병원 윤택림 초대 원장(사진)은 오는 5일 본격 개원을 앞두고 병원 운영 청사진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윤택림 원장은 “전국 최고수준의 의료진과 첨단장비를 갖췄으며 의료와 IT기술을 접목시킨 최첨단병원으로 도약해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환자중심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퇴행성관절염을 가장 많이 앓고 있는 주로 50대 이후 또는 노인 연령층의 질환치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또 타 지역 환자, 나아가 외국 환자까지도 빛고을전남대병원을 찾아오는 세계적 전문질환병원이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전국 전문질환센터 중 최대 규모, 국내 최고의 의료진과 첨단장비, 자연친화적 건물, 빼어난 주변경관, 교통접근성 용이 등 다섯 가지의 큰 특징을 지니고 있다.

윤 원장은 “지상 5층에 지하 3층, 216병상을 수용하는 병원급 규모로 전문질환센터 중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라며 “정형외과, 류마티스내과 등 총 11개과 전문의는 국내외에서 인정하는 수준 높은 연구성과와 다수의 수상경력을 지닌 명의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병원은 환자가 얼마나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을 갖췄는지 중요하다”면서 “병원내부까지 햇빛이 들어오는 자연채광구조로 설계됐고, 주변을 둘러싼 산자락의 경관이 뛰어난데다 도시소음이 없는 조용한 병원이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MRI, CT, 디지털일반촬영기를 비롯해 재활치료를 위한 수중치료기 등 첨단장비가 설치됐으며, 특히 로보닥(ROBODOC)을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과 네비게이션을 적용한 수술 등으로 환자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앞으로 빛고을전남대병원은 국내 의료산업의 발전을 앞장서 이끌어가는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의료진과 직원들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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