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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의협, 퇴직금 누진제 개선안 본격 논의 [새창]
[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에 박희백 박사 선정 [새창]
[협회] 추무진, “불신임안 상정돼도 겸허히 인정” [새창]
[협회] 의협 상근부회장, 김록권 전 의무사령관 선임 [새창]
[협회] 의협, “건강정보 민간보험사 제공 중단” 촉구 [새창]
[협회] 4개 의료단체, 의협의 월권행위 반대 성명 [새창]
[협회] ‘의료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국민 절반이 ‘반대’ [새창]
[협회] “드라마 엉터리 한약제조” 한의협, 방심위 제소 [새창]
[협회] 의협-서울시의, 육군에 ‘사랑의 독서카페’ 기증 [새창]
[협회] 제약협회, “리베이트 회사명·의료기관명 공개하겠다” [새창]
[협회] 제약협회, ‘보험약가 교육과정’ 개설 [새창]
[협회] “멕시코와 의약품 MOU, 중남미 진출 큰 도움” [새창]
[협회] NIP앞둔 HPV백신 이상반응, 학회들 “근거없다” [새창]
[협회] 아청법 위헌 결정에 의협 ‘적극 환영’ 밝혀 [새창]
[협회] 대한의학회, 준회원제 도입하기로 [새창]
[협회] 이윤성 회장, “전공의특별법 후속조치 집중” [새창]
[협회] 윤광열의학상에 나덕렬 성균관대 교수 [새창]
[협회] 제약협회, 미국의약품 진출 세미나 연다 [새창]
[협회] 홍순욱 전 대전식약안전청장, 의료기기협회 맡는다 [새창]
[협회] 한의사협회, 현대 의료기기 사용 허용 촉구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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