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중앙아시아 지역의 해외환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협력센터는 지난 1~5일 인천의료관광재단 주최로 카자흐스탄에서 진행된 ‘2014 카자흐스탄 의료관광 설명회’에 참여, 현지 의료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고객만족위원회(위원장 최민규)는 지난 5일, 별관 미카엘홀에서 ‘2014년 숨은 감동찾기 발표회’를 열고 외래, 병동, 특수부서, 진료지원 등 총 23개 팀에서 1년간 펼쳐 온 고객감동 사례를 공유했다.본관 8병동의 독서 감상문을

건국대학교병원 약품조제팀 오윤경 약사(사진)가 제5회 전문약사 종양약료 시험에 합격, 항암전문 약사 자격증을 획득했다.오 약사는 앞으로 약학대학 학생과 건국대병원에서 근무하는 약사를 대상으로 항암화학요법 교육을 주관하며 항암처방감사, 조제, 복약지도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우경)이 최근 열린 전국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정부포상 장관표창을 잇따라 수상하며 대한민국 응급의료체계 개선에 앞장선 공로를 대내외에 인정받았다.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안암병원 응급의학과 이성우 교수는 지난 5일 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은 지난 5일 오후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염수정 추기경 집전으로 세포치료센터 개소 기념 축복식을 가졌다.축복식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박신언 몬시뇰, 사무총장 김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가 지난 4일 오픈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그 동안 턱 없이 부족했던 지역사회의 완화의료 병동 문제 해소에 일조했다는 사실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는 지난해 11

고려대 의과대학(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김효명)은 지난 4일, 유광사홀에서 ‘2014학년도 2학기 학부모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예과 1학년 학부모회(1천1백만 원), 의학과 3학년 학부모회(5백30만 원), 의전원 3학년 학부모회(1천만

경희의료원 난치성턱뼈질환센터(센터장 권용대·구강악안면외과)가 ‘rhPTH(1-34)를 이용한 비스포스포네이트 관련 악골괴사의 치료 프로토콜 수립 및 최적화 연구’ 과제를 통해 보건복지부로부터 3년간 2억4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이번 연구는 최근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김홍주)은 지난 3일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서울경기동북부 지역의 협력병·의원장들을 초청해 '2014 상계백병원 협력병의원장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백중앙의료원 박상근 원장 및 김홍주 원장, 척추센터 석세일 교수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권)이 지난 3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제 19회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소비자 권익 보호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개최한 이번 기념식에서 이대목동병원은 ‘위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뇨기과 강성구 교수는 최근 방광요도문합술에 대한 로봇수술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개발, 국제학술지에 소개되는 등 세계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방광요도문합술은 전립선 수술에서 전립선 제거 후, 남은 방광과 요도를 이어주는 술기다. 세로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원장 방영주)은 세계적 실험동물관리 인증기관인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 International)로 부터 ‘완전인증’(FULL ACCREDITATION)을 획득했다.AAALAC 인증은 동물실험 분야 최고 권위의

건국대병원은 지난 1일, 원내 피아노광장(지하1층)에 소망 나무를 설치하고 점등식을 진행했다. 환우와 내원객은 소망 나무 옆에 마련된 카드에 소망을 적어 트리에 매달면 된다.이번 행사에는 어린이병동의 어린이 환아들과 발달장애인으로 이뤄진 첼로앙상블 ‘

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가 대한심장학회에서 12년 연속 최다논문 발표의 영예를 안았다. 또 조정관 교수와 정명호 교수가 각각 학술상, 조경훈 전임의가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는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8차 대한심장학회에서

삼성서울병원 배재문(소화기외과)·서성일(비뇨기과) 교수팀은 55세 여성 환자에게서 확인된 위암, 신장암을 로봇을 이용해 원스톱 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위암과 신장암 수술을 로봇을 이용해 연속적으로 진행해 모든 과정을 마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한

아주대병원이 국내 최초 지속적 신대체요법 시스템을 이용한 필터 여과법으로 혈장을 교환해 혈액형이 다른 사람의 신장을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신장이식팀(신장내과 신규태 교수, 이식혈관외과 오창권․이수형 교수)은 지난 10월 23일 혈액형 O형의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지난 26일 뇌전증 병동과 크라운해태어린이뇌전증라운지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정남식 연세의료원장과 윤도흠 세브란스병원 병원장, 한상원 어린이병원 원장, 김흥동 소아신경과 과장을 비롯해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은 국내 처음으로 진료형 세포치료센터를 개설, 내달 1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병원은 최근까지 임상 각 분야에서 개별 또는 산발적으로 세포치료와 관련된 임상시험을 진행했으며 세포치료센터라는 병원 산하 공간 및 인프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홈플러스와 함께 ‘핑크플러스 캠페인’ 일환으로 유방암 환자 치료비와 심리 치료 프로그램 운영을 12월부터 시작한다.‘핑크플러스 캠페인’은 홈플러스(사장 도성환)가 여성가족부, 국립암센터, 한국유방암학회, 대한암협회 등과 함께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25일 뇌과학연구원 세미나실에서 키르기스스탄 심장병 어린이 완치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가천대 길병원 이근 병원장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이용범 부의장 및 기획행정위원회 의원들, 변주영 인천시 국제협력관,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