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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의협 “결핵 감염 공보의, 열악한 근무여건 탓” [새창]
[협회] 의협 “한국규제학회 토론회, 일고의 가치 없다” 비판 [새창]
[협회] “정부 정책결정에 산업계 의견 적극 반영 필요” [새창]
[협회] 유럽시장 진출전략 세미나, 오는 14일 열린다 [새창]
[협회] 규제학회,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규제, 철폐대상” [새창]
[협회] 의협 “서남대 의대 폐과, 합리적 결정” [새창]
[협회] 의협, 회무 강화 위한 집행부 소폭 인선 [새창]
[협회] 제약협회, 윤리경영 CEO 조찬간담회 열어 [새창]
[협회] 의협, “의료영리화 재추진 불가” 천명 [새창]
[협회] 제약협회, 특허청과 2일 업무협약 갱신 체결 [새창]
[협회] 한의협 “가짜 당뇨약 판매 한의사, 면허정지 요청” [새창]
[협회] 의협, “불법 당뇨약 조제․판매 한의사 엄중 처벌” 요구 [새창]
[협회] 의협․의학회․의료정책연, 메르스백서 발간 [새창]
[협회] 의협, “노환규 전 회장, 내부분열 조장” 비판 [새창]
[협회] 한의협, ‘수술실CCTV, 리베이트 방지법’ 통과시켜야 [새창]
[협회] 의협, “정부의 원격의료 법안 입법예고 유감” [새창]
[협회] 의협 중앙윤리위, 최균 위원장 연임 [새창]
[협회] 의협, “한의협에서 허위사실 날조, 강력 대응” [새창]
[협회] 한의협, “옥시 인증으로 수익, 의협 사죄해야” [새창]
[협회] 병원협회장에 홍정용 중소병원협회장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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