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어제는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닉네임 : 김현주  2019-02-07 00:20:34   조회: 325   
어제는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마음까지 기울고

두근거리는 가을이

이제 내겐 없구나 했어

그런데 아침에 보니

창문에 노란 은행잎 한 장

딱 붙어있지 뭐야



문득

같이 물들지도 흔들리지도 못하는 내가

부끄러워지더군

너는 어때? 이 가을

2019-02-07 00:20:34
182.xxx.xx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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